소리의 인지구조와 협화음의 형성과정
참고: 배음 공명 화성학 ( 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compose&no=93201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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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읽은 이강숙 교수의 평론집에서 '음악은 만국 공통어가 아니다. 자기에게 익숙한 음악 문법을 가진 음악만을 받아들일 수 있다'는 글을 읽은…
감사합니다. 꼭 필요한 기능이었는데, 여러 곳 검색하다가 드디어 되는 방법을 찾았네요. 좋은 하루 되십시오. (^^)(__)
관심 감사합니다. 2편 원고를 쓰다 비공개로 내버려둔지 1년이 넘게 흘렀네요 . . 빠른(?) 시일 내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.
음악 관련 글 많이 써주세요. 너무 재미있어요!
3년이 지난 2025년의 성과는 어떨지. https://www.instagram.com/p/DRwRbB0jyOu/